금속문화재
금속문화재 보존처리
야외 금속문화재는 대기오염, 열, 온습도변화, 자외선, 생물학적 접촉, 바람에 의한 침식, 자연재해, 낙서, 산성비, 대기 중 일산화탄소, 아황산가스, 암모니아가스 등에 의해 서서히 부식되어 퇴색되고 표면층이 들뜨게 됩니다. 특히 이산화황(SO2), 이산화질소(NO2)가 공기 중 수분과 반응하여 산을 생성하고 빠르게 부식이 진행됩니다.
이와 같은 외부 부식 인자들에 상시 노출되어있는 옥외 금속문화재 보존처리의 가장 큰 목적은 과학적 조사를 통하여 검증된 방법을 통하여 외부 부식 인자들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입니다.
금속문화재 분석
금속 문화재는 보존환경 변화와 대기 중 부식 인자로 인하여 쉽게 손상됩니다. 따라서 현재 보존상태를 조사하여 적절한 환경을 유지하고 금속 문화재의 구조, 형태 등을 확인하여 현 상태에 맞는 보존처리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.
분석은 보존상태를 조사하고 대상의 제작기법 확인과 재질분석을 수행합니다. 보존상태조사는 손상지도 작성 및 물성평가를 이용합니다. 조사는 보관 장소의 온습도 측정, 육안 관찰 및 초음파 탐사, 열화상 조사 등을 수행합니다. 금속 문화재 분석은 X-ray, 3D 스캔으로 제작기법이나 이전 보존처리 위치, 또한 현미경 조사, XRF, SEM-EDS 분석 등을 수행하여 금속의 종류와 합금, 도금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.